이태원클럽1 카라 출신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음성판정으로 자가격리중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최근 이태원 게이 클럽에 방문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현재는 음성판정 후 자가격리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박규리는 이태원 클럽을 출입했던 사람이 확진판정을 받은 날 스스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현재는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태원 클럽은 이번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장소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박규리는 지난 3월에 연인 송자호와 함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는 등 이번 재난 상황을 극복하 기부에 동참하는 등 선행을 보여왔습니다. 이 둘은 선행 커플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다들 힘을 보태서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감염 취약.. 2020.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