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물 유포와 집단 성폭행 논란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정준영과 최종훈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지난해 11월 29일 정준영과 최종훈은 각각 징역 6년과 5년을 선고 받았지만,
이 둘이 반성하고 있는 점과 피해자와 합의를 한 점을 정상 참작해 각
각 징역 5년과 2년 6개월로 감형 선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불법 촬영과 동영상 유포
남자의 자격 등 각종 예능출연으로 왕성히 방송 활동을 하던 정준영은
2016년 초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 하는가 하면 여자친구를 불법 촬영한 의혹을 받으면서
출연하고 있던 방송에서도 하차하는 등 논란의 불씨가 점점 커지고 범죄의 증거가 확인 되면어
이번에 최종적으로 징역 5년의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친구와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한 부분에 대한 논란이 무혐의로 처리 되며
겨우 복귀를 하는가 싶었지만 여전히 몰카 촬여에 의한 여파로 복귀가 수월하진 않았습니다.
어찌되었든 무혐의로 결론이 난 것인데요
그러나 2년 뒤인 2019년 빅뱅 승리가 성접대 의혹을 받던 중 의 카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단체방에서 정준영의 성관계 불법촬영 영상들이 수 차례 유포되었따는 사실이 밝혀지게 됩니다.
바로 여기서 정준영이 불법촬영된 영상을 유포한 사실이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정준영이 유포한 불법 영상은 총 13개라고 하며 불법촬영 피해 여성이 10명이라고 합니다.
카톡방의 대화내용이 공개되면서 과거의 불법촬영이 이와 연관이 있음이 드러나게 되고
정준영은 출국 금지처분을 받게 되고 해외에 있던 정준영은 급하게 귀국해 경찰조사를 받게 됩니다.

카톡 대화방 내용에 따르면 정준영이 처음 무혐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경찰 고위직의 힘이 작용했음을 예상 할 수있는 대목들도 있었으며,
정준영의 변호사 역시 증거자료인 휴대폰을 제출하지 말라는 등 조언을 해줬다고 합니다.
그렇게 핸드폰을 초기화 하는 등 증거자료를 인멸하려는 정황도 보였다고 하네요

그렇게 승리와의 카톡 대화내용 공개는 버닝썬게이트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파니까 끝도 없이 나오는 군요 ㄷㄷㄷ 버닝썬 게이트는 다음 기회에..
단톡방에 있었던 인물들에 대해서도 충격이 컸습니다.
단톡방에는 하이라이트의 용준형, 로이킴, 에디킴, 최종훈, 승리 등
다수 유명 아이돌 스타들이 포함되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정준영은 최후진술에서
"무엇보다 피해자분께 도덕적이지 않고, 짓궂게 얘기했던 것은 평생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며
"철없던 지난 시간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며 살아가겠다"고 했으며,
최종훈은
"저는 현재 무죄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피해 여성에 대한 상처를 저도 잘 알고 있고,
회복을 위해 사과 편지를 쓰는 등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
피해자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평생 이 사건을 기억하며 봉사하고 헌신하면서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준영과 최종훈은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시설 취업제한 각각 5년, 3년을 지시받았습니다.

증거 인멸 등 경찰 고위직의 봐주기 논란이 있던 정준영은
이번 감형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n번방 박사방의 성착취 동영상 문제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어쩌면 이 연예인들이 보여준 모습이 n번방의 시초는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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